명동 양고기 맛집 ~ 남산 갔다 내려 오면서 들르기 좋은 곳 램캠프

오늘은 명동 램캠프입니다.

 

 

'LAMB CAMP IN MYEONGDONG'

 

 

오늘 소개 할 곳은 명동역에서 

숭의여대,리라초등학교 방면으로 

남산 올라가는 길에 있는 

 

양고기 맛집 '램캠프'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

 

명동역 2,3번 출구에서 나와 

퍼시픽호텔 방면으로 올라 가시다가

퍼시픽호텔 앞 양 갈래 길에서

왼쪽 길로 쭉 올라 가시다 보면

있는 램캠프입니다~

 

 

 

기본찬과 소스 그리고 양고기를 

싸 먹을 또띠아를 줍니다

 

 

 

양갈비와 양갈비살을 주문하였습니다

양고기 때깔이 좋습니다~빨리 구워먹고

싶어지는 비주얼이네요~

 

 

 

 

양갈비살 먼저 구워서 먹어보았습니다~

누린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

양고기는 역시 사랑입니다~

 

 

그 다음은 양갈비 차례입니다~

양갈비는 진리입니다~ 너무 부드럽고 

맛있고 같이 나온 또띠아에 애정하는

블랙올리브 가득 넣고 싸먹었는데

완전 꿀맛이었습니다~

 

또띠아랑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.

어떻게 먹었는지도 모를정도로 너무 

맛있게 먹었습니다~

 

국물이 먹고 싶어서 된장찌게는 따로 

사이드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~

 

 

사실 일하던 직장 근처여서 

큰 기대 안하고 점심 먹으러 간거 였는데

기대이상으로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

 

남산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

올라가셨다 내려오시면서 식사하시기에

정말 좋은 장소로 추천드립니다~

 

 

 

지도 위치입니다~ 더 올라가시면 목멱산방도

있습니다~차는 위로 일방이라 목멱산방쪽에서

내려 오셔야 합니다~

 

주차장은 따로 없고 명동역 쪽으로 좀 내려가시면

왼쪽에 공영주차장이 하나 있습니다~ 

 

 

오늘은 명동 양고기 맛집인 램캠프를 

포스팅해 보았습니다~

 

포스팅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